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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후기
신화 속 무법자 TXT 소설 후기 리뷰 본문
신화 속 무법자 | |
연재주기 | 완결 |
작가 | 박제후 |
평점 | 9.9 |
독자수 | 25만 명 |
첫 연재일 | 2018년 12월 14일 |
완결일 | 2019년 11월 14일 |
총 회차 | 254화 |
장르 | 판타지 |
플랫폼 | 카카오페이지 |
신화 속 무법자는 박제후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.
총 254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.
누적 독자수는 25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.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정정당당한, 다크한, 신성한, 고귀한, 여신같은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박제후 작가님의 소설로는
<던전 마제스티>, <황금 십자가>, <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>,
<메타트론>, <특급용잡이> 등이 있습니다.
후기1 :
선발대 보고.
현재 33화까지
읽었습니다
개인적인 평점은
10점 만점의
8.5~9점입니다.
충분히 명작안에
들어갈 것이라 생각됩니다.
또한 박제후 작가님을
보고 오신분은
최소한 실망하지는 않을
것으로 보입니다.
후기2 :
선발대다 25화까지 달렷다 믿고 가자 주인공 똑똑하고 의리도 있고 입도 잘턴다 보복도 무려 여신한태 하고 고구마없다 적당히 사악하다 달리자
후기3 :
선발대입니다.
무료 소설치고 괜찮습니다.
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인공 인성이 마음에 듭니다. 빛기영에게는 견줄 만큼은 못 되지만, 중간 레벨 정도 됩니다.
시간 날 때 읽으셔여, 추천드립니다.
후기4 :
무료일 때 시즌1 다 읽은 독자입니다. 제발 믿고 달려주세요. 그로신이랑 크툴루 외에 북유럽이나 이집트 신화 등에 나오는 신들 많이 나옵니다. 기존 그로신이랑 다르게 신들이 많이 수상(?)합니다. 외전인 포도농장에서 벌어지는 삼국지, 가칭 농장지도 꿀잼이고 주인공이 헤스티아 광신도입니다.(믿으라는 하포크라테스는 안 믿고!)
후기5 :
1/3까지 읽은 선발대입니다
그리스 로마 신화+크툴루 세계관의 소설입니다. 신선한 조합이기도 하지만 운명 등에 저항할 수 없는 그리스 신들의 제약이 크툴루 외신들에게도 적용되어 우주적인 분위기가 약간 퇴색된다는건 아쉽습니다
주인공은 꽤 괜찮습니다. 머리 잘 쓰고 말 잘하고 정치도 꽤나 합니다.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
후기6 :
용두사미. 딱 이 말이 걸맞음. 주인공 인성질때문에 초반에 재밌었는데 어느순간 응?어?좀? 이런생각들기시작하면서 엥?끝이야?라는 생각들만큼 갑작스럽게 조기종영함
이 소설은 소재가 다른 판타지 소설과 달라서
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.
신화적인 요소를 잘 활용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전반적으로 재밌다는 의견이 많았으므로
믿고 읽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.
신화 속 무법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.
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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